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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김천, 지역과수농가의 결실을 맺는 삶의 터전

-민영 농산물도매시장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다할 터-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농산물 도매시장은 일반법정도매시장으로 2006년 5월 1일 기존 운영하던 일반법정도매시장과 민영도매시장을 통합하여 지역 농산물유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지금의 대광동 김천시 농산물도매시장으로 확장이전 하게 됐다.

2006년도 당시 연간물량 8,300톤, 거래금액이 146억이었던 것이 2013년말 현8,138톤에 거래금액이 약232억원으로외적인 성장을 가져오고 있다.

현재 농산물도매시장은 16,339㎡의 부지에 연면적 3,101.23㎡의 시설물이 들어서 있다. 주요시설물로는 경매장, 관리동, 집하장, 저온저장고등이 있다. 운영일수는 약 180일정도이며, 운영직원은 12명으로 경매사 2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2014년현재

개인중도매인이 25명, 법인중도매인이 3명이 등록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출하자수는 약6,500여명에 이른다.

김천시 농산물도매시장운영법인인 새 김천청과에서는 경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2009년도 6월 1일부터 중도매인의 전자경매도입의 반대를 뒤로하고 전자경매를 시작함으로서 농업인의 농산물가격제고에 기여하게 되었다. 도매시장관련 통계를 보면 거래물량은 매년 줄어들거나 정체를 보이고 있으나 거래대금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천농산물도매시장은 생산지 일반법정도매시장으로서 소비지농산물도매시장과는 차별화가 이루어져 있다. 생산지 도매시장은 연간 활용일수가 180일정도 운영하고 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품목은 자두, 포도, 복숭아, 감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자두는 김천의 시세가 전국의 시세를 판가름 할 정도로 많은 물량을 거래하고 있으며, 도매시장에서의 거래일 평균 거래금액은 128백만원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작년에 도매시장에 저온창고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성수출하기에 물량조절로 농산물 가격안정에 기여하고 신선도 유지 등으로 도매기능 활성화로 농가수취금액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철 새김천청과 대표는 점차 줄어드는 도매물량 증대를 위하여 농업인의 입장에서 공정한 거래가격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중도매인에게 교육 등 지속적인 지도와 관리로 농가 수취금액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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