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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김천사무소(소장 박실경)는 8월 중 양파 비축수매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과잉생산된 양파의 시장격리를 위해서다.
농관원에 따르면 올해 양파 전국 생산량은 1484t으로 평년 평균 생산량 1399t보다 11만t이 과잉 생산됐다.
양파비축 수매량은 전국 기준 2만5000t으로 이중 수출 연계형이 1만t, 국내 비축용이 1만5000t이다.
수출 연계형은 영농조합, 산지농협, 농업회사법인이 입찰 대상이며, 국내 비축용은 농협중앙회에 비축수매를 신청한 양파생산자를 대상으로 비축수매검사가 진행된다.
김천시 관내 양파비축 수매는 국내 비축용으로 김천농협 63t, 조마농협 50t, 구성농협 105t, 대산농협 245t 등 총 계획량은 463t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김천사무소(054-437-60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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