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특집종합

[기획특집] 김천시장 인터뷰 - 민선4기, 5기 주요시정 성과와 추진상황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발전의 초석을 다져 영남의 중추도시로 도약
2006년 7월, 민선4기가 출범하면서 ‘김천, 이제는 경제입니다’를 시정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도시의 활력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경제 제일주의 시정을 표방해 왔습니다.

2010년 7월, 민선5기를 시작하면서 ‘시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도시 김천’을 목표로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명품신도시 ▶부자·복지농촌 ▶십자축 물류도시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등 5개 분야의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한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하여 100% 분양했고, 이어 2단계 산업단지가 조성 중에 있어 우량기업의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를 마련하여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또한 KTX역 개통과 경북드림밸리 혁신도시가 명품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새로운 미래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 시설을 확충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 시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도시 김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십자축 광역철도망 구축에도 박차를 가해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2016년 착수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고시되었고,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는 국가철도망 구축 수정계획에 추가검토 노선으로 지정되어 김천이 물류교통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이철우 국회의원님과 도의원들께서 국도비 확보에 함께 나셔 주셨고, 저와 같이 김천의 미래발전을 위한 대형사업을 유치하는데 발 벗고 나서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투자 만족도 전국 1위, 주민행복만족도 도내 1위-전국 5위라는 평가가 말해주듯이 기업하기 좋고, 살기좋은 도시,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 했습니다.

2.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조성 사업의 주요 성과는 무엇입니까?
기업유치 198개, 투자유치 3조원, 일자리창출 3만1천개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새로운 생산을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돌파구가 필요했고, 그 해답은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과를 투자유치과로 바꾸고 직원을 공모해서 선발하여 기업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발로 뛰는 세일즈’를 펼친 결과, 민선4기∼5기 8년간 198개 기업과 3조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한편, 민간과 공공분야에 3만1천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06년 7월, 시장으로 취임 하자마자 현대모비스가 공장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곧장 현대모비스 본사를 방문하여 김천산업단지내 코오롱 나대지에 공장신설 및 투자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여 2,300억원이 투자되는 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시 직영 일산산업단지 조성, 100%분양 또한 기업유치의 최대 걸림돌인 부족한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시 직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했습니다. 국미국가공단은 수자원공사, LH 등에서 주관했지만 우리시는 분양가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국도비를 지원받아 시에서 직접 조성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지난 2011년 11월 805천㎡(25만평) 규모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해 100% 분양을 마쳤고, KCC,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라이트 등 15개의 굵직한 우량기업체가 자리 잡았습니다.
2015년 완공을 목표로 2,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1,424천㎡(43만평) 규모의 2단계사업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기존의 현대모비스와 1단계 입주기업을 연계한 자동차부품 및 전자부품 계열의 기업을 2단계 부지에 유치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3년 기업하기 좋은도시 전국1위 특히 기업유치에만 그치지 않고 공장설립 허가단계부터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소요기간을 앞당기고 가동 후에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사랑 119’, ‘일자리 정보센터 운영’, ‘잡미팅 데이’ 등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13년 ‘기업하기 좋은도시’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였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전국 10대도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3.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된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데 추진상황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국립종자원 등 7개 공공기관 입주완료, 2015년 이전 마무리 농소면・남면 일원 3,815천㎡(115만평) 부지에 건설되고 있는 혁신도시는 김천의 미래입니다.
2007년 9월 내륙에서는 최초로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으며, 4개 공구로 나누어 진행된 기반시설공사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진척되어 2013년 12월 부지조성이 완료되었습니다..

12개 이전 공공기관 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교통안전공단, 국립종자원 등 7개 기관은 이미 입주를 완료했으며, 오는 10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24,064
총 방문자 수 : 54,620,160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