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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과 읍면동 일부 직원들은 민원인들로부터 전화통화에서 불친절하고, 전화 돌려주기의 기능교육과 기기의 사용기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천시는 6114 대표전화를 통하여 1,100여대의 업무용 행정전화가 연결 설치되어있다.
민원인들은 대부분 대표전화를 통해 각 부서별로 연결시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담당직원을 바꾸어주세요”하면은 전화를 받은 직원은 담당자에게 전화를 돌려주어야 하는 데 이러한 과정에서 대부분 전화가 두절되고 만다는 것이다.
이유는 전화를 받은 직원들이 대부분 전화기 전환하는 기능과 기기의 사용기능을 숙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를 비롯한 공휴일 당직실 근무자들에게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6114 대표전화는 김천시청의 얼굴이라고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천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어떤 직원들은 전화가 통화연결이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번호를 미리 알려주는 친절한 직원들도 있다. 사정이 이렇다면 청사 내 행정전화가 잘 연결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다.
시청관련부서에 수차례에 걸쳐 이 사실을 통보하였으나 “우이독경”식, 직원을 상대로 기능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말만 털어놓았을 뿐이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뱔행인 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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