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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시리즈 | <1> 김천시 대형 프로잭트 사업을 진단한다

“MOU체결은 수없이, 대부분 결과는 없다”
시행사는 부지기수, 시공사까지 연결되지 못하는 부실한 업체들!
삼애원 50년 숙원사업 60년 다가온다… 풍력발전단지 바람에 날렸나!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김천시는 민선출범부터 공약사항으로 내 세웠던 삼애원 개발이 50년 시민의숙원사업이

라고 추진해온 가운데 사업성과는 드러나지 않고 60년을 채우고 있으며, 풍력발전단지 사무소는 기공식을 마치고 온데간데 없으며 기공식자리는 개인주택이 들어서 있다.

 

시는 옛날 200663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서부발전()와 추풍령 일원에 풍력발전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조인식을 하였으며, 김천풍력발전이 봉산면 현장에서 2007121일 풍력발전단지 기공식을 가지고 2013년까지 2,200억원을 들여 85급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 당시 국회의원은 2007220일부터 23일까지 34일동안 김천시장과 동행, 이후부시장 담당국장들이 김천풍력발전단지 조성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투자 유치를위해 독일 방문에 나섰으며“H”업체는 김천시에서 지정한사업예정부지의 타당성 조사부터 설계, 운영 등 풍력발전개발을 이행하겠다고 야심찬사업계획을 발표 했지만 이에따른 업무추진으로 김천시민의 혈세만 퍼붓고 말았다.

 

20071226일 삼애원이전 및 개발사업 양해각서를체결하고 50년 묵은 김천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문제는 삼애원개발, 풍력발전단지 시행사와 용역사는 동일하게 사업추진과정에서 법정

문제 발생으로 시의 숙원사업추진에 막대한 제동이 걸리는등 이로 인하여 김천시는 시행사를 선정하는데 허점을 드러내어 공약사업일부 및 사업추진에 악순환을 거쳐 오고 있는것이 기증 사실화되어왔다.

 

한편 시관계자에 의하면 풍력발전단지는 현재 DMS업체와추진 중에 있으며 731일까

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달초에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옥계리, 능치리,도암리지

역 중 진입로4곳을 선정한다는계획으로 201510월에 완공을 한다고 말했다.

 

삼애원개발도 박보생시장 민선6기 임기만료 중에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선의 시

책으로 삼아 우리시민의 50년숙원사업을 완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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