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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펼쳐진 축제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14 포도자두축제 및 체험행사”가 연일 33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들은
성황을 이루는 축제를 만들어 냈다.
그야말로 성공적이다. 매년 축제를 해왔지만 이번 포도·자두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이었다고 판단된다.지금까지 김천시가 주최한 축제 중 최고였다. 대표축제 하나 없었던 김천시는 이
번행사를 계기로 삼아 대표축제를 만들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기획력을 집중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된다.
축제가 시작되는 지난 7월 18일부터 황금동을 지나 농업기술센터 입구에 들어서면 정체와 지체를 거듭하는 각종차량과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행사진행요원들의 교통통제에 따라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행사장에는 포도 및 자두 등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각종부스와 행사장 마다 기술센터직원들이 성공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축제와 체험행사를 찾는 이들에게 불편 한 점이 없도록 최선의 안내를 하고 있었다.
폭염 속 축제에 참가하는 인원은 일일 1만여명으로 3일간 3만여명을 초과했다. 기술보급과에서는 축제 안내 전화가 폭주 상태였다. 이중 축제와 체험행사를 찾은 인파는 대부분 80%이상 외지 관광객들이었다고 전인진 기술보급과장은 말하고 있다.
기술보급과 축제담당 여직원은 축제를 기획하면서 중점을 둔 사항은“ 엄마들이 찾는 축제”는 성공 할 수 있다는 개념을 중시했다는 것이다, 맞아떨어진 것이다.
문제는 주차장이다. 보다 나은 대표축제로 발전,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주차장을 확보해야 할 것이며 우리시 대표축제로 만들기위해서는 이와 관련한 연계사업을 기획·구상하고 이에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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