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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는 민선 제7기 개원식을 가진 이후 의장단선출 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하여 동료 의원간 물밑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처음부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방의회 고질적 문제인 의장단선출 후 동료의원 상호간 극심한 분열 후유증으로 몸살을 격고있는 폐단을 근절시켜야한다.
지역사회 주민들은 이런 사실들을 지켜보고 있다. 의회내부에 딱한 사정이 있더라도 주민을 의식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본다.
지난7월초 개원에 앞서 의장단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시의회 새누리당 협의회장에 김세운 운영위원장이 선정 되어 당이 요구하는 규정에 의거 교황을 선출한다는 선거방식을 채택하여 경선에 들어갔다.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투표하기 전 의장선거에 낙선하는 후보자는 상임위원장자리에 출마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면서 서약서에 서명날인과 함께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당 소속 의원전원 동의하에 새누리당협의회 간사인 박근혜 비례의원이 회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녹취를 완료했었다.
새누리당 의장후보는 김병철의원,황병학의원, 박광수의원3명이다. 의장선거결과는 김병철의원 후보가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선거에는 최원호의원이 선출되었다.
이날 7월7일 새누리당 소속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이선명의원이 안전행정위원장, 진기상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김세운의원이 운영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된 바 있다.
다음날 7월8일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김병철의원이 9:8 한표차로 무소속 이우청의원을 따 돌렸지만 당 소속 의원 중 누가 무소속 의장후보자를 그렇게 지지했을까? 시의회는 무소속 의원은 총4명이다. 최원호의원은 부의장으로 최종 선출되었으며 일부 상임위원장선거에서도 이변이 일어났다. 무소속 박희주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 새누리당 박광수의원이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예상을 뒤집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의회는 내부적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지역국회의원은 시의회 민선7기를 시작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당초 선거와 관련한 당규를 위반한 사실이 발생하면 출당조치를 시키겠다는 소문도 항간에 나돌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의 입장표명을 지역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시의회 13명의 새 누리당 일부 의원들은 선거규정을 위반하고 왜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는 일이다. 새 누리당호는 침몰위기로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방향을 찾지 못하고, 무엇이 어떻게 새누리당호의 진로를 막고 있는지 많은 의혹을 제기 시키고 있다.
한편 김천시의회는 새누리당 협의회장자리가 공석이다. 의장단을 선출하면서 교황선출방식을 채택한다고 거창하게 떠덜어 놓고 선거규정을 이행하지 않은 사실에 대하여 잡음이 식을 줄 모르고 있어 새누리당호의 향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기에 김천시민은 어떠한 판단을 내리게 될지 묻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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