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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아포농협 농축산 순환자원화센터 순조 11월 시험가동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19일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던 김천 아포농협 ‘농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아포농협(조합장 권순달)은 지난 2010년초 정부가 농산물을 브랜드화한 체계적인 생산ㆍ유통을 위해 추진하는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사업지역으로 확정돼 예산을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아포농협은 100억원(국비 40억원, 지방비 40억원, 자부담 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김천시 그린촌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에 들어가 2011년 8월 아포읍 대신리 1만3천178㎡(건축면적 7천440㎡)의 부지에 65억원의 예산을 들여 1차로 농산물 유통ㆍ보관시설(벼 육묘장, 조사료 생산, 농기계 보관창고, 벼 건조저장시설 등)을 완공했다.
이와 함께 대지면적 2만563㎡(건축면적 6천610㎡)에 퇴비 생산시설, 왕겨 팽연화 시스템, 액비 제조시설을 갖춘 농·축산순환자원화 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찾기에 나서 지난해 아포읍 예리마을에 35억원의 예산을 들여 농ㆍ축산순환자원화센터를 건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예리마을에 센터건립 소문이 나돌아 반대 의견을 표명했는데도 농협이 공청회나 설명도 없이 사업부지를 발표한 것은 주민들을 무시한 행동이다”며 반발 나섰다.
아포농협은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수차례 사업설명회 등 개최했지만 했지만 주민들은 센터가 건립될 경우 악취와 소음, 지하수 오염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대입장을 보이며 수차례 집회를 가지기도 했다.
아포농협은 주민들을 위해 익산군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5회를 비롯 무주, 합천군 등지에 주민대표를 초청, 선진시설 견학,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주민들을 설득한 아포농협은 지난4월 착공에 들어가 11월 시험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수년동안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을 빚어왔던 농ㆍ축산순환자원화 시설이 완공되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아포농협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효율적인 가축분뇨 처리를 통한 농업환경개선과 친환경 농업육성,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광역다누이 자원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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