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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강변공원 진입 중 도로 확포장공사 왜 안하나.

-2002년3월16일 결정고시된 계획도로 12년 동안 방치,확포장 해야된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3일

ⓒ 삼락파출소방향에서 진입하는 2차선도로
김천시는 교동교에서 강변공원진입도로 확포장 공사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강변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공원 특설야외무대에서는 크고 작은 행사가 잇달아 열리면서 교통량이 증가되고 있다.

시에서는 강변공원 진입 도로 확포장공사가  2002년도3월16일자로 도시계획도로로 결정 고시된 바 있다. 현재 강변공원 진입로는 도로 5m폭으로 차량교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산책 및 운동하는 시민들의 사고의 우려성도 뒤따르고 있다.

조각공원에서 부거리, 교동교 까지는 강변도로가 지난해 확포장 됐으며 또 삼락파출소에서 강변공원까지 2차선으로 공사가 완료됐다.

도로폭12m, 길이 1,156m로 결정 고시 되어 12년 동안 세월속에 묻혀왔으며 시대의 급변화에 따라 확포장문제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삼락파출소에서 강변공원 구름다리 옆을 통과하여 대곡동 삼거리까지 도시계획도로가 결정고시 되어 있다.

시관계자는 “현재 계획된 도로 폭에서 논과 밭을 일부 매입을 해야 하는 실정으로 소요되는 공사비가 약 90억여원으로 추산되며 순수한 시비로 공사를 해야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8월22일 강변공원에서 건강 체험 교실이라는 보건행사를 치루는 가운데 아랫 장터 한 주민은 강변공원에서 행사를 할려면 요즘 차량도 많고 그런데 도로나 확장해놓고 행사를 하든지 말든지 하고 불편을 토로했다.

ⓒ 교동교에서 진입하는 도로
ⓒ 교동교에서 진입하는 도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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