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지난8월27일 지역주민 “김”모씨로부터 한통의 휴대 전화가 걸려왔다. 다름 아닌 황금동 문화센터 옆 카센터를 운영했던 자리에 김천시에서 주차장을 설치한다는 이야기다.
김모씨는 부동산업을 하고 있으며 모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모씨와 함께 땅 주인을 찾아 서울까지 갔을 때 5억8천만원을 요구하였으며, 대구에 모 건설업체로부터 5억3천만원에 매매하여 줄 것을 요구 했으나 땅주인은 매매할 의사가 없었다는 것이다.
서울 땅주인이 김천에 내려와서 “김”모씨에게 6억에 매매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는 것, 사정이 이러한 가운데 김천시에서 공영주차장을 설치한다는 계획으로 대구 “G”감정,“N”감정업체에 의뢰한 감정결과에 따라서 토지842.7㎡.건물2동271.75㎡에 대하여 9억3천8백8십7만9천원을 보상해 주었다고 김 모씨가 김천시청 관련부서에 민원 신청한 회신공문에 명시되어있다.
김모씨는 김천시의 재정상태가 얼마나 좋아서 4억여원을 더 주고 공영주차장 부지 매입을 했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김모씨는 김천시 관계자에게 왜 많은 돈을 주고 매입을 했느냐하고 항의를 하자 시청관계자는 감정평가에 의하여 지급 됐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다.
그 이야기를 들은 김씨는 나도 피 같은 세금을 내고 있다고 불평을 털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