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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전달

- 김천, 혁신도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위로방문 및 지원 실시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1일

ⓒ 김천내일신문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이 지난9월 1일 정일영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들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직접 찾아가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단에서 재활보조금 등을 지원받고 있는 전국의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중 생활형편이 어려운 1급 중증장애인 가정 50여 곳을 선정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8월 25일 시작해 9월 3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공단은 매년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해 경영진이 직접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찾아가 이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로해왔으며, 매년 방문가정수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00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 당사자와 그 가족에게 재활보조금, 피부양보조금 및 장학금 등을 지원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올해는 2만여명을 대상으로 38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피해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희망봉사단 운영,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 유자녀 멘토링, 유자녀 캠프 등 다양한 정서적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희망봉사단 : 사회복지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가사지원과 외출보조는 물론 이들의 말벗이 되어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단 정일영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자동차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말하고  “공단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위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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