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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혁신도시 9월18일 현재 521세대로 1,624명이 율곡동에 신도시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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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중에서 수명이 제일 길다는 교목인 주목처럼 ”살아천년, 죽어천년“이라 불리고 교화인 매화처럼 밝고 청아한 기품을 본받아 고결한 마음과 인내로 굳건하게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율곡인의 성장을 기원하는 3월을 맞이하여 최초로 교육의전당인 초교 입학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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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처음으로 개교한 율곡초등학교(구 남면초등학교)가 지난3월3일 31명의 신입생과 72명의 재학생 6학급으로 첫 입학식과 시업식을 가졌었다.
오전8:00경 4학년 조예진, 2학년 조예원 자매가 제일먼저 경북혁신도시 1번지인 율곡초등학교에 등교해 교문에서 권명진 교장과 축하기념사진을 찍었으며, 이어 들어온 학생들도 새로운 꿈을 향해 경쾌한 발걸음으로 교실에 입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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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교직원, 학부모, 재학생과 내빈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입학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축하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재학생과 신입생 상견례 때는 재학생들이 1학년 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뜻을 담은 장미꽃을 전달하며 안아주었고 '꿈 다짐 시간'에는 6년간의 초등학교 생활을 다짐하고 염원하는 1학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적어 타임캡슐 항아리에 보관해 졸업식날 개봉하기로 했다.
한편 입학식 이후 순서로 새내기 학부모 교육(강사 이영숙 수석교사)을 개최해 학교생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신입생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혁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입학식을 갖고 개교한 율곡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교운영에 힘써오면서 학부모와 제 학생들의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과 단결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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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꿈(봄꽃)나무 심기==’
율곡초등학교는 지난3월 29일 ‘꿈(봄꽃)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율곡초 총 83가구 중 84.3%인 70가구 219명의 학생가족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행사는 율곡초등학교 특수시책인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 율곡 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율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 지역민들이 교육공동체로서의 의식을 함께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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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율곡초등학교는 지난4월 24일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 행사를 민관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야외활동이 많은 4-5월에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었다.
스쿨존 내 서행운전 등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시민공감대가 형성되어 우리 학생들의 등하교 길이 안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녹색어머니회원들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등굣길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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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초, 가족사랑 걷기대회 개최==
지난 6월 13일에는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실시했으며 행사는 율곡초등학교 특수시책 ‘율곡 드림아이 키우기 프로젝트’의 하나인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 율곡교육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청명한 하늘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계절에 ‘가족사랑, 학교사랑’ 이라는 주제로 열린 걷기대회 행사는 율곡초 구성 가구수의 50%가 넘는 50가족과 교직원 등 17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기회를 통하여 학교와 가정이 일체감을 형성하고 가족간의 사랑과 사제간의 정을 돈독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가족들 간에 혁신도시 내의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걸으며 가족애를 느끼고 학교를 벗어나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교사 간의 만남과 대화 속에 율곡 가족의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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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추억 만들기! 아빠사랑 캠프==
신설학교인 율곡초등학교(교장 권명준)는 지난7월 18~19일 이틀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요 아빠사랑 1박 2일 캠프’를 실시하였다. 행사는 아빠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아빠들이 자녀교육에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을 둔 것이다.
캠프 첫날에는 학교 뒷마당에 텐트를 치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 저녁 준비하는 것을 시작으로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아빠와 자녀 친밀감형성 프로그램 및 자녀와의 소통 기술에 대한 아빠교육 등을 통해 교육에 뒷짐 지고 있는 아빠를 자녀 교육의 적극적인 조력자로 이끌어내고자 유도하였으며 특히 프로그램 중간에 엄마가 보낸 깜짝 영상편지 이벤트를 보여주어 많은 감동을 받았다는 것이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김지호 학생 아버지는 ‘아내 없이 아이들하고만 캠프에 와 보니 아내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실감 나더라’며 집에 돌아가면 아내에게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혀 참석한 아빠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참석한 아빠들은 하나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갖게 해 준 학교 측과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 학교는 지금 7학급 제학생 132명이며 앞으로 24학급 정원 72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권명진 교장은 바른생활을 실천하는 인성 함양, 미래 지향적인 교육과정을 운영, 꿈을 키우고재능을 살리는 창의력 있는 교육,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중점시책을 세우고 학부모와 소통하여 유능한 율곡인 육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학부모님들께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 활동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내주실 것과 교육공동체로서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천교육지원청 서한영 교육장은 "혁신도시 내 개교 학교에 학생을 보내는 학부모들에게 먼저 축하의 말을 전하며, 신설 학교인 만큼 빠른 시일 내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