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천내일신문 |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최운식)은 법무부 추진 분야인 '범국민 법질서 실천운동'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민간업체가 참여하는 '낙동강 수(水) 안전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구미공단과 김천지역 수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김천지청은 지난 29일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1차 회의를 가졌다.
민간 네트워크는 민·관이 함께하는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수질안전 관련 활동을 공유해 수질안전 법질서를 준수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천지청과 구미시와 김천시, 대구지방환경청, 삼성전자, 엘지이노텍,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 등 12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관·업체는 수질안전사고시 힘을 모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구지방환경청은 단속을, 검찰은 지역 현실에 맞는 법규 준수 운동에 힘을 쏟기로 했다.
김천지청 김효붕 부장검사는 "구미와 김천은 대규모 공단이 위치해 있어 위험물질 유출 등 수질관련 안전사고의 위험이 항상 상존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 안전법규 준수를 위해 민관의 참여가 요구돼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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