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평화시장 상인회는 지난10월 1일 상인교육관에서 권수용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과장, 서정하 주민생활지원국장, 전병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회장, 상인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상인대학은 평화시장 상인회에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자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요청하여 상인 자구노력과 변화 의지가 있는 시장으로 선정됨으로써 상인대학이 개강하게 되었고 지난 7월 3일부터 9월 25일까지 13주간에 걸쳐 교육을 마치고 5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올 여름 맹위를 떨치던 무더위 속에서 단지 배움의 열의로 상인대학에 참여하여 모두들 하나라도 더 배워 전통시장을 살리려는 의지가 더 높았다고, 황금시장 상인들의 정신적 자세가 교육전과 비교할 때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교육을 담당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홍미미 교수는 평가하였다.
서정하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이번 상인대학에서 배운 마케팅전략과 고객만족경영기법을 판매에 적극 활용하여 고객이 찾아오는 평화시장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동안 시에서는 지역경제의 기반인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비가림시설, 주차장, 교육관 및 화장실 건립 등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였으며, 김천사랑상품권을 151억 6천만원 발행하여 현재까지 135억여원을 판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인대학은 전통시장의 현실조명과 유통환경의 이해 및 시장변화방향, 상인의 현재와 미래비전 구상에 기본을 두고 심화과정으로 고객응대기법, 광고홍보, 상품개발, 마케팅성공전력, 디자인 경영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 등이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상인 육성을 목표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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