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소방서(서장 박근오)는 지난10월13일 정례 조회 시 허 선미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2006년부터 여성가족부 성폭력예방교육, 양성평등교육, 가정폭력 예방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허 선미 강사는 가정폭력 사례를 통해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였다.
또 예방법과 대응방법을 소개하면서 무엇보다 피해자에게 약간의 책임이 있다는 사회적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가해자에게 전적으로 원인이 있는 폭력사고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고, 피해자 발생을 막는 교육이 아니라 가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함께 신경 써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근오 서장은 “성폭력, 가정폭력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를 가져온 시간이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폭력은 성욕구의 문제가 아닌 인간에 대한 폭력의 문제라는 것에 생각을 같이하게 되었다. 직장 내 성폭력,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