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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증장애인배우자초청대회 정명숙 씨, 임경애 씨 수상

-김천시지회 정명숙 씨 “보건복지부장관상”. 임경애 씨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4일

ⓒ 김천내일신문
“2014전국중증장애인 배우자초청대회”가 개최되어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선하) 감사인 전종철(지체 2급) 씨의 아내 정명숙(지체 3급)씨가 “아름다운 배우자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운영위원인 최태홍(지체 3급) 씨의 아내 임경애 씨가 “가화상”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문경 STX리조트 그랜드볼륨 홀에서 각각 수상하였다고 지난10월13일 밝혔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주최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 대회는 첫째 날 개회식 및 시상식을 시작으로 명사강연, 축하공연, 만찬 등이 실시되었으며, 둘째 날에는 문경새재 문화탐방 등이 진행된다.
 
 김천시지회 전종철 씨의 아내 정명숙 씨는 두 부부는 어릴 때 같은 소아마비를 앓아 오면서 천생연분의 인연으로 만남을 가져 결혼하였고 남편이 뇌졸증으로  두 번씩이나 쓰러져 어려움과 아픔을 겪으면서 전문의의 실망스런 진단에도 불구하고 지극정성으로 남편을 살려 두 아들을 굳건히 세우고 훌륭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여성으로서의 의지를 보여준 장한 모습을 보여 아름다운 배우자상을 수상하였다.

또 최태홍 씨의 아내 임경애 씨는  평범한 가정의 자녀로 자라 장애인 남편을 만나면서 남편의 사랑으로 힘겨웠던 시집살이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꿋꿋하게 삶을 개척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열심히 살아 지금은 온가족 명절이면 손주 사랑에 빠져 사는 소박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어 “가화상”을 수상하였다.   

 김천시지회 박선하 지회장은 아름다운 가정과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에 헌신과 희생으로 살아오신 두 부부에게 깊은 애정으로 존경의 뜻을 표하며, 두 부부가 큰 상을 수상한 것은 모든 장애인들에게 귀감이 되었다며, 모든 장애인들의 가정이 이와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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