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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김천 CEO 포럼' 개최

- 이재훈 (재)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초청 「창조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특강 열어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5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는 지난 11월 5일 오전 10시 30분 탑웨딩 신관 1층 로즈마리홀에서 DGB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제7회 김천 CEO 포럼 오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찬융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김천상공회의소 윤용희 회장과 DGB금융그룹 박인규 행장을 비롯해 박보생 김천시장, 김훈찬 김천경찰서장, 곽동국 김천세무서장 등 관내 기관ㆍ단체장과 본 회의소 김종섭 부회장과 김정호 부회장, 이명자 부회장 등 상공의원 및  기업체 CEO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경영학 석사와 코넬대 조직행동학 박사로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경북테크노파크 3대 사업단장을 지낸 뒤 영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주력기간 중소기업소위 위원장 및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 분과장을 맡고 있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석학으로 손꼽히는 이재훈 (주)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을 초빙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좋은 시간이 됐다.

  이재훈 원장은 「창조 경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것에 가치를 더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을 잘 파악하여 실용주의적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척박한 땅과 기후 조건에서 공학을 발전시키고 인재를 키워 최강의 군수산업을 일으키고, 담수화 설비를 통해 농토를 개간하여 농업을 제2의 산업으로 발전시킨 이스라엘과 의료기기 산업에 진출한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또한 「21세기 지식기반시대의 경쟁력을 갖춘 창조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고 지역의 학교와 기업이 협력하여 기술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관용의 문화가 발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재훈 원장은 「김천혁신도시는 도시 자체에서 교육을 시켜 혁신도시에 인재를 공급을 하고 있어 이는 전국의 혁신도시 중에서도 창조도시로서의 우수 사례로 손꼽힌다」고 말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창조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지역기업, 연구소, 혁신기관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주도하고 무사안일주의와 위험을 회피하지 않는 도전적인 주인의식을 가져야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윤용희 회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지역 상공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엔저 등 환율 문제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경영에 활력이 많이 줄어들고 지속적인 어려움이 예상되는만큼 기업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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