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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박근오)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발생위험에 대해 시민들에게 특별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현재 경북 일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지난 14일 포항시 죽장면 합덕리 산불로 임야 0.2ha가 소실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또한 대형공사장 용접관련 화재사고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증가로 주택 및 공장화재 발생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지난 2013년 김천시 지역의 화재통계를 보면 전체화재 중 겨울철에 37%가 발생하였고 2014년 9월말 현재 김천시 전체 147건의 화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7건으로 나타났다.
박서장은 건조주의보 발령에 따른 소방관서장 취약대상 순찰 등 경계활동 강화, 재래시장, 화재 취약지역 등(고택, 사찰, 문화재) 순찰활동, 김천시 각 읍면 단위 산불예방 결의대회 소방력 지원 등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피해 가 발생되지 않기를 주문하고 있다.
또 조리도중 자리를 비우지 말고, 수시로 가스렌지 상태를 확인하여야 하며 튀김 등 조리중 식용유에 착화된 경우 일단 가스밸브를 잠그고, 조리기구 뚜껑을 덮거나 배추 같은 표면적이 넓은 야채를 덮어 불을 끄고, 물은 절대 사용하지 말고, 겨울철 난방기구 등 전열기구의 사용이 급증하는 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하지 말고, 전선이 눌리거나 끼이지 않도록 하고, 전선을 뺄 때는 플러그 몸체를 잡고 빼야 하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쉽게 불이 옮겨 붙을 수 있으므로 화기 취급 시 주위에 불에 탈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말고, 평소에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주변의 소방시설 사용법을 익히고, 취약시간 순찰 등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제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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