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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무리는 손길마다 따뜻한 이웃사랑 듬뿍

개령면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
최상옥 기자 / janvier11@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27일
ⓒ 김천내일신문
개령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화섭, 부녀회장 박유순)는 지난 11월 25일, 26일 이웃에게 전달 할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개령면 새마을협의회원 32명은 해마다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라는 새마을정신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여 25일 휴경지에 심은 배추 600포기 수확하여 씻고 절였으며, 26일 양념을 버무려 맛있는 김장만들기에 한 뜻으로 손을 모았다.

김장 담가주기 행사는 해마다 회원들이 휴경지에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하고 김장을 하여 외로운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부녀회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고 따뜻한 안부와 말벗이 되어 주기도 하는 등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였다.

박유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주위에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가 땀흘려 농사지은 배추로 만든 김장을 전달한다는 것에 더욱 뿌듯한 행복을 느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따.

강성호 개령면장은 “ 새마을협의회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추운날씨에도 행사에 참석한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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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옥 기자 / janvier11@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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