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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는 지난 11월 24일 고등학교 자녀를 둔 근로자의 학자금 부담완화와 근로의욕 증진을 통한 기업 활력제고를 위해 총 10명의 근로자 자녀를 선정하여 학업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학자금 지원사업은 그 동안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운영되어 온 「재단법인 김천상공회의소 장학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것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해 오던 기존 장학생 추천방식을 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대표가 추천한 근로자 자녀 중에서 심사를 통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추진하였으며, 상반기 1차 지원대상자 5명을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10명을 선정하여 올 한해 총 15명의 근로자 자녀에게 총 1,05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지급 대상자의 선정은 상공회의소 회원사 중에서 연봉과 재산세 납부 실적, 자녀 수 등 신청자격의 제한을 두고, 기업체 대표의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접수받았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최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천상공회의소 장학회의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천상공회의소 윤용희 회장은 「이번 학자금 지원사업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온 우리 지역 근로자의 노고에 대한 보답이 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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