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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항면(면장 나혜란)에서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부항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철을 맞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지는 『부항면 화합・발전 기원 및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11월 26일(수) 10시 부항령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기 시의원, 이진화 시의원, 서재동 회계과장, 정준화 중앙보건지소장을 비롯해 부항면사무소 전직원과 기관단체장, 이장, 의용소방대원, 산불유급감시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항면의 발전과 산불발생을 원천 봉쇄하자는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서 주민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고 결집하여 모두가 행복한 부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약속하고 실천하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화합하는 부항”, “활기찬 부항”, “살기 좋은 부항” 을 3대 중점목표로 선포하고, 참석자 전원이 백수리산(1,036m) 등반을 통해 각오를 다졌으며, 부항파출소 순찰차 및 지례소방서 소방차를 1대씩 지원받아 사등, 월곡, 어전까지 왕복하는 차량 가두 캠페인을 벌여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나혜란 부항면장은여러분의 삶의 터전인 부항면의 발전은 여러분 모두가 어떻게 화합하고 한 마음이 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당장의 이익보다는 좀 더 먼 장래를 생각해 주시고, 본격적인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소중한 산림보호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강조되므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은 물론 전 주민 모두가 혼연 일체가 되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체인 (주)진풍건설에서 산불모자 100개를 기증해 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됐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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