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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인력시장을 찾아서.

-건설 경기 위축으로 노가다 하루 품팔이 늘어나-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성내동 교육청에서 항도빌라를 지나오면 새벽인력시장들이 여러 곳이 있어 인력시장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이곳에 김홍주 대표가 운영하는 “(주)세명건설,세명용역”이라는 업체가 있다. 여기에 어두움 속에 웅기종기 모인 사람들, 하루 일당을 벌기위하여 나왔다.
    
하루 벌어 하루 먹어야 하고 하루 못 벌면 당장 먹고 사는데 지장이 많은 사람들이다. 새벽 일찍 나오기는 하지만 그나마 하루 품 팔기도 요즘은 무척 어려워졌다고 말들하고 있다. 그들의 말로는 외국인 인력들이 다소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다. 김천지역에는 40여개의 인력시장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김 대표는 슬레이트 석면해체 철거, 지붕개량, 가두점포 철거, 실내외 인테리어 철거, 인부용역, 콘크리트 아시바 시공 등을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루 전 노농근로자들이 필요한 업체에서 연락이 오면 여기에 맞추어 인부들을 섭외하고 있으며 일당의 일부를 공제한 나머지를 인건비로 지급하고 있다.
    
새벽에 일직 나와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이들 중 일부는 인근 주막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김홍주 대표는 개령면 남전리가 고향이다. 김 대표는 건설, 토목 노가다 인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건설경기가 위축되어 인력시장의 경기는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며 새벽에 일직 일자리를 찾아 나온 사람들은 최대한 일거리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 우리 지역은 그나마  혁신도시 건설, 일반산업단지조성 등으로 인하여 타 지역보다 인력수요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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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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