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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의 성인권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긍정적인 관념 형성 및 성폭력 등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하여 성인권 교육 사업평가회를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2014년에도 경북도내 8개 특수학교와 김천지역내 2개의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의 10회기 교구를 활용하고 2014년 5월30일에 시작해서 2014년 11월20일까지 132명의 장애학생들이 성인권 교육에 참여 하였다.
평가회에는 1부에는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장(신봉기)의 장애 아동․청소년 성인권 교육의 사업보고와 수업에 참여한 강사들의 사례발표 및 2015년 발전방향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고, 2부로는 나눔 시간으로 선주고 특수반 이진영 학생의 섹스폰 연주와 오태중 김민혁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특별공연이 이어져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다. 또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교육에 힘쓴 사업 담당자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팀원 송은주)에게 구미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장이 전달되어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신봉기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장애 아동·청소년 성인권 교육에 아낌없이 헌신하고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버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사업평가회에는,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센터, 김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센터, 안동진명학교, 안동영명학교, 경산자인학교, 김천여자중학교등과 구미시장애인부모회, 경북지적장애인협회 구미시지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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