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한파 녹이는 이웃사랑
-대항면 황악동 부녀회,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라면 전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10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상가 자체모임인 황악동 부녀회에서는 지난 12월10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관내 어려운 이웃 30여 가정을 찾아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였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황악동 부녀회 회원들은, 갈수록 움츠러들고 있는 소비심리와 얼어붙은 지역경제로 인해 상가마다 녹록치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작으나마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매년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실천하고 있어 이웃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 라면을 전해 받은 대항면 김모씨는, 뉴스마다 경기가 어렵다는 소식만 전하고 올해는 좋지 않은 사건사고도 많아 세상이 각박해져 간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마음에 큰 위안이 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박하게 웃으며 인사하였다.
김영환 대항면장은 “사회가 어려워지고 이웃간의 정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지만 이렇게 추운 계절에 힘든 이웃들을 걱정하는 사랑의 마음이 지역을 이끌어가는 힘이다. 이와 같은 관심과 사랑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10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7,081 |
|
오늘 방문자 수 : 74,216 |
|
총 방문자 수 : 54,670,312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