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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김천시민에 대한 인사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4 청마 년 달력도 한 장 만 남았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임인배 전의원이 문안인사 올립니다.
고향 김천 발전과 미래를 늘 걱정하면서도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돌이켜보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최선을 다했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 최근의 근황은?
건국대 석좌교수로 있다가 지난 9.1자로 안양대 부총장으로 취임하여 학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한달에 두세번은 공사기업에 리더십 특강을 다니고 있으며 특히 Grand Korea를 건설하기 위해 지난 연말에 창립된 포럼 뉴코리아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건국적인 조직을 결성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2. 현재 안양대학교 부총장님으로 근무하시는 학교는 어떠한 학교이며 임기는
언제까지입니까?
안양대학교는 66년 전 대한신학교를 현재 이사장의 부친이신 김일우박사님께서 인수하여 종합대학교로 발전시킨 기독교대학입니다. 현재 학생이 약 6500여명이고, 전국 208개 대학 가운데 국가평가 순위가 지난해 46위, 올해 54위를 받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소재한 대학교입니다. 아름다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수능 2-3등급인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고 있고 강화도에도 13만평의 부지 위에 분교가 있습니다.
저는 정년트랙 정교수로 65세가 정년이고, 2017년 8월까지 3년간은 부총장 보직을 수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국회의원 3선을 재임하시고 지역현안문제에 대한 아쉬움은 뭐가 있습니까?
지난 12년간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면서 국비예산으로 약 2조 5천억원을 확보하여 김천시 중심으로 모든 국도와 고속도로를 가장 먼저 확포장했으며 특히 KTX역사와 혁신도시를 유치한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 당시 4선으로 한번만 더 당선되었더라면 인구를 더 늘릴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준비해놨는데 그 현안을 이루지 못하고 정치권을 떠난 게 아쉬울 뿐입니다. 즉, 4선이 된다면 3선 12년간 한 일보다 더 많은 지역사업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점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현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국회의원 재임 시 고장을 위해 보람이 있었던 일들은 무엇입니까?
KTX역사를 유치하기 위해 연구차 일본을 방문한 일, 건교부 간부들을 밤낮으로 찾아 다니던 일과 혁신도시를 유치하기 위해 노무현 전대통령을 수차례 방문하고 건교부 공직자들을 설득하며 정신없이 다녔던 일 등이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된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5. 2016년도 4월에 실시되는 총선에 4선 출마의사는?
20대 총선이 2016년 4월에 실시됩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안되는 것은 하늘의 뜻이지 한번 더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만약 기회가 주어지면 천운이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우리 김천을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젊고 유능한 후배를 위해 한번 화끈하게 도와줄 의향은 있습니다.
6.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지역인구문제로 인하여 국회의원선거구역 변화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인구가 늘어나지 않을 경우 김천시는 인근 상주시, 성주군, 구미시와 통합을 해야 하는 입장이므로 여기에 대한 고견을 말씀하여 주십시오.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김천지역구가 변경될 소지는 많은데 꼭 2016년
20대 총선에 바꿔야 하는 것 아닙니다. 그 후에라도 인근지역과 선거구가 통폐합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대 선거구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김천구미 상주에서 3-4명을 뽑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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