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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읍장 김병진)은 2013년 말 인구를 목표로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총력을 기울여 인구증가시책 추진에 힘쓰기로 결의했다.
덕일한마음 아파트의 단독세대들과 한지택지의 원룸인구, 전형적인 농촌지역 인구구조를 가지고 있는 마을 등 인구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극복하고자 읍장이하 전직원이 단합한 것이다.
2014년은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비롯하여 인근 경북드림밸리 혁신도시 건설 일용인부 단독세대 증가 등의 악재로 인구증가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연말을 맞이하여 전 직원이 발로 뛰는 인구증가시책 추진을 결의하고 관내 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공사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인구전입을 독려하고 실거주 미전입자를 찾아내어 전입을 적극 권유하고 현장에서 전입신고서를 접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직원들은 관내 새로 조성되고 있는 전원주택 지구와 각 원룸에 담당직원을 지정하여 주소 이전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동절기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한창인 프리미엄 아울렛 건설 현장을 찾아 80여명의 현장인부의 전입을 독려하고, 무엇보다도 안전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진 아포읍장은 직접 관내 곳곳을 순회하며 “인구 1명을 늘리는 것이 고향을 사랑하는 첫 걸음이며 지역발전의 첫 계단이고, 탁상행정으로는 숨어있는 전입대상을 발굴할 수 없다”며 내 고장을 위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뛰어줄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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