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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에서는 승객으로 위장하여 택시에 승차한 후 택시 기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 후 그 틈을 이용하여 글로브 박스 안에 들어 있는 손가방 등을 훔친 조모(17)씨를 구속했다.
조모씨는 공범 1명과 함께 지난 11. 22. 21:57경 김모씨가 운전하는 택시 옆 좌석에 승차한 후 몸을 뒤척이고 헛기침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택시기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 후 그 틈을 이용해 조모씨는 글로브박스를 열고 현금 13만원이 들어 있는 손가방을 훔쳐 달아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모씨는 김천, 천안등지에서 같은 방법으로 3회에 걸쳐 범행을 저지르고,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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