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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평화로상가 가로조명 점등식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사업 점등
최상옥 기자 / janvier11@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24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의 중심상가인 평화상가로(김천역 앞)를 수놓을 가로수 조명에 불이 켜졌다. 지난 12월 23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3월까지 평화상가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으로 잃어가는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평화상가로 가로조명설치 사업」은 계속되는 경기침체, 혁시도시 입주, 대형마트의 입점 등으로 갈수록 활력을 잃어가는 김천의 원도심인 김천역 앞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평화로상가협의회(회장:윤홍근)에서 먼저 발벗고 나섰다.

조명설치에 필요한 전기공사, 조명설치 및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평화상가로협의회에서 부담하고, 김천시는 사업에 필요한 자재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사업제안을 김천시에 해 옴에 따라 “민-관 도시재생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12월초부터 전기설치, 가로수 사용 등 관련기관의 협조를 구하고 중앙초등학교 입구에서부터 평화부곡천 복개도로까지 왕복 약 2km 구간, 가로수 약 160여개소에 가로조명을 설치하여 23일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서 참석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상권을 살리고자하는 의지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발벗고 나서 좋은 사업 아이템을 많이 제안해 달라”고 사업의 주체인 평가화상가로협의회 회원들을 독려하고 시에서도 원도심을 재생시키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주체인 평화상가로협의회 윤홍근 회장은 “상가로협의회에서 처음 주도하는 사업으로 진행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김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상인회원들의 단합으로 우리도 힘을 합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원도심 재생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고, 시민여러분들이 평화상가로를 많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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