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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 김천은 어떻게 해야 하나.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1일
최근 구미시는 구미,대구, 경산 간 광역철도망구축사업을 신청해 중앙 부처로부터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내년하반기에 발표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이에 대해 일부 김천시민들의 움직임을 보일 조짐이다.
    
구미시는 구미,대구,경산 총61.9km 총공사비 1,171억여원이 투입되는 대구 광역권철도망 구축사업 계획에 김천시는 포함 되어 있지 않았다.
    
국가산업단지 인력난 해소와 구미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는 목적이다. 그렇다면 김천은 경북 드림벨리 혁신도시와 일반산업단지가 함께 있다. 경산, 대구, 구미 등 혁신도시가 연계발전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 놓고 있다.
    
대구광역권 철도망 노선은 정차역이 총 9개소로 구미, 왜관, 대구, 동대구, 경산역 등 기존 5개역에다 사곡, 왜관공단, 서대구, 원대역 등 4개역이 신설된다는 것이다.
    
구미시는 그 동안 당초 정차역에서 제외된 사곡역을 신설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및 관련기관(대구시, 경북도, 철도공사 등)과 지속적인 협의 진행해 왔으며, 사곡역을 포함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내년 상반기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기획재정부에서도 대구광역권철도망 구축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알고 있는 김천 지역재래시장 상인측은 광역철도망으로 인해 대도시 사람들이 촌으로 시장을 올 수 있다는 기대와 지역 상가 협의회 측에서는 결사반대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광역철도망 설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구미시청 관계자는 김천지역은 당초 계획에 없었지만 지금은 적절하게 조치를 취 할 수 있는 과정이 지났다고 말하고 광역철도망으로 인하여 구미 재래시장, 상가들의 영업문제를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시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 글로벌 개방시대와 맞물려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에도 대구에서 김천, 구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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