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충북, 충남, 경기, 경북 등에서 발생되고 있는 악성가축전염병인 구제역과 조류독감의 차단방역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천시(농축산과)에서는 거점 소독시설을 2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소는 양천동 소재 김천가축시장 입구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돼지는 응명동 소재 롯데푸드 후문에서 축산관련 차량(가축, 분뇨, 사료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구제역 백신접종 실시로는 소(1,800호) 38,000두에 대해정기접종을 지난 12월에 실시하였고 금년 1월에 1,000두를 추가 백신접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돼지(45호) 45,000두를 지난 12월부터 수시접종 및추가접종을 완료하여 김천시의 축산질병에 대한 발빠른대처능력과 행정력을 보여주고 있어 김천은 축산청정지역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김천시는 백신접종 특별기동대를 8개소 24명으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긴급예방접종지원, 접종요령 및 방역활동지도, 상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을뿐만 아니라축산농가 집중소독을 위해 읍면동 전담 공무원제를 실시하여긴급 방역약품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긴급방역 약품에는 소독약(분말, 액상) 28,000㎏ 생석회60톤 면역증강제 150개 등 우제류, 가금류 사육농가의 예찰강화와소독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역대책 상황실을 휴일 없이 운영하고 있다.
농축산과 김철용 과장은 축산질병의 차단방역에 대한 축산농가들의 소독철저, 발생지역 가축이동금지, 축산농가모임, 행사자제등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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