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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선정

-CEO(혁신경영부문)’에 선정-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2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박보생 시장은 지난 1월 2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혁신경영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TV조선과 조선일보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후원하는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타지방자치단체에 모범이 되는 CEO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박 시장은 민선5기 동안 지역경제, 기업유치, 문화 및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열정과 지도력으로 김천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민선 5기 동안 김천시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쾌적하고 즐거운 삶이 있는 도시건설 ▲소외계층이 없는 따뜻한 복지 ▲농사만 잘 지어도 잘 사는 농촌 만들기 ▲십자축 중심 교통망을 통한 물류허브 기반 구축 ▲시민과의 소통통로 확대 등을 역점 추진해 오면서 많은 결실을 이뤘다.
    
우선, 박 시장은 그동안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삼으며 많은 대기업 유치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LIG넥스원, (주)KCC,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들의 안착으로 도시의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 시는 ‘2014 투자유치 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2013〜2014년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011년 10위, 2012년 8위, 2013년 1위에 이어 4년 연속 10대 도시에 선정되는 지자체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면서 많은 기업들에게 ‘김천은 친기업 도시’라는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또한, 1단계 김천 일반산업단지(1단계)의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됨에 따라 입주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조기 분양을 이끌어 냈으며, 142만㎡ 규모의 2단계 사업은 3.3㎡당 30만원대로 전국최저가로 분양중에 있으며, 고용효과 6,600명, 생산유발효과 3조3천억원의 경제효과를 나타냈다.
    
스포츠마케팅으로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인 김천시는 인구가 13만 5천명 밖에 되지 않지만 스포츠산업의 잠재력을 타자치단체보다 빨리 인지했다. 스포츠산업은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김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작년 한 해동안 국내․국제단위 대회를 41회 유치하고 국내외 50개가 넘는 팀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을 받았다.
    
김천혁신도시를 통한 명품신도시 건설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민선5기 이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는 김천혁신도시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안정적인 추진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김천혁신도시는 12개 공공기관 이전으로 5,065명의 이전이 예정돼 있으며 그중 이미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8개 기관이 이전했다. 김천혁신도시로의 이전 기관과 직원은 ▲한국전력기술(주) 2,494명 ▲한국도로공사 1,046명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516명 ▲교통안전공단 318명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150명 ▲(주)한국건설관리공사 125명 ▲우정사업조달사무소 110명 ▲대한법률구조공단 92명 ▲국립종자원 93명 ▲조달청 품질관리공단 83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24명 ▲기상청 기상통신소 9명 등이다.
    
김천은 백두대간인 황악산의 아름다운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조성은 작년 3월 7일 기공식을 가지고 대역사의 장을 펼쳤다. 대표적 관광지 직지사를 바탕으로 대항면 운수리에 140,600㎡ 규모에 총 사업비 1,092억원이 투자되는 이번 대형사업은 다양한 테마의 불교문화체험과 친환경 휴식기능을 접목한 특화된 관광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수도산 일대를 관광벨트화하기 위한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 일대 59ha의 산림에 160억원을 투입해 김천시 수도산 자연휴양림을 완공해 운영중에 있다.
이와 함께 증산면 대가천 무흘구곡을 문화, 생태 경관보전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경관가도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증산면 평촌리, 수도리 일원에 무흘동천지구 체험·전시공간인 시화아트리움을 랜드마크로 총 115억원을 들여 생태탐방로 조성, 휴양편익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항면에 전국 최초로 조성된 전문MTB(산악자전거)파크와 2013년 11월 준공된 김천부항다목적댐에 조성되는 물문화관, 생태문화공원과 부항 생태숲, 인근 증산면의 수도계곡과 청암사 등과 함께 관광 수요 증대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김천의 미래에 투자하는 명품교육도시를 표방하며 2008년부터 100억원 기금조성을 목표로 시작한 김천시인재양성재단도 2013년 목표액인 100억원을 달성하고 200억 조성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2014년 작년 한해 32억원을 추가로 모금해 132억 4천여만원의 기금을 적립했고 장학기금 출연자만 2천여명이다. 이자로 지급한 장학금만 840명 12억원에 이른다.
    
이와 더불어 도내 최초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시와 지역학생들의 서울 진학을 돕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립한 김천서울학사도 호응을 얻고 있다.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한 방안 모색도 계속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농업에 기반하고 있는 김천의 특성을 살려 많은 예산을 농업에 투자했다. 그 결과 산지유통센터 17개소 등 유통시설 확보와 농기계 임대은행 5개소 운영을 통해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억대농 500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민선5기 동안 1,000여명의 억대농이 나오는 등 농업을 유망 비즈니스 부문으로 주목받게 한 성과도 빼놓을 수 없다.
    
십자축 물류도시 구축을 위한 결실도 주목받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 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박 시장은 KTX김천(구미)역사와 더불어 철도 교통중심의 도시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김천~진주(거제)간 남부내륙철도와 김천~전주간 동서횡단 철도 등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지난 6.4 지방선거때 다시 한번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김천을 명실공히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에서 지역을 이끌어 갈 도시로써의 역할을 단절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3선 시장으로서 항상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의수렴에 앞장서 온 점 등도 이번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선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위원회는 “박보생 시장은 지난 민선5기와 새롭게 출범한 민선6기를 역임하면서, 김천일반산업단지1․2단계 조성을 비롯 기업유치와 스포츠산업 개발에 역점을 두고 혁신도시 김천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었다”며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민생현장을 직접 챙기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점에 주목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박보생 시장은 “TV조선에서 주최한 이번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는 1천여 공무원과 14만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 김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 민선6기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2015년 더 많은 노력을 통해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김천의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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