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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동 전통 재래시장인 황금시장 상인회는 2월3일 상인회관에서 상인회원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강용규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상인이 행복한 시장, 상인이 부자 되는 시장, 관광객이 오고 싶어 하는 시장”이라는 캐치플레이어를 내걸고 있다
이날 김응규,나기보,배영애도의원, 우종황 김천시청 투자유치과장, 이영우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경상북도 상인연합회 정동식회장, 강상연 동부마을금고이사장, 평화시장 상인회 김칠수 회장, 부곡 맛고을 상인회 김종희 회장, 김천시 상인연합회 이용구회장, 의성 염매시장 상인회 성세안 회장 등 상인회원들이 참석했다.
황금시장 상인회 강용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소개에 이어서 상인회 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으로 진행됐다.
강용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그동안 우리 시장내에서 있었던 많은 불미스런, 우려스러웠던 일들에 대해 황금시장 상인을 대표하여 김천시민, 황금시장을 이용하시는 고객, 시장의 주변 분들께 깊은 사죄를 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지난 1년이라는 중요한 시간을 앞으로 나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알력으로 허비하였고, 가리워져 있던 곪아버린 모든 병폐를 세상에 다 더러내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 무관심, 이기심, 나태함, 패배의식,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패거리 문화, 진실과 거짓의 혼돈, 이웃에 대한 무례, 특수 관계라하여 부정도 묻어주는 것이 미덕이라는 사고, 이것들이 진정 우리 상인들의 모습이고 상도인지를 되 묻고, 굳이 우리의 치부를 숨기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고해성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치부를 드러내고, 털어버리고 다시 한 번 새출발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회장은 험난하고 머나먼 여정에 다시 한 번 허리띠를 졸라 메고, 각고의 노력을 보태어, 마침내 우리 시장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데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고 ,회원들의 눈과, 귀와, 발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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