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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는 2014년 업무추진실적보고 청취의 건으로 열린 제172회 임시회 회기 중 지난 29일 제4차,5차 본회의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나영민 의원은 혁신도시 인구증가대책, 시의회 태양광설치, 2차 산업공단에 도계장 유치문제와 관련해 적합성에 대해 심도 있는 지적을 했다.
혁신도시로 전입한 직원들은 현재 477세대가 전입해 71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구미 LG숙소에서 184명이 출퇴근을 하고 있다. 이에 나영민의원은 지방자치제가 되어서 한 도시가 죽느냐 사느냐, 인구를 불리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국회의원 선거구역 하나도 못 맞추고 있는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늑장 대처를 지적하고, 발 빠른 행정력을 동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진행하는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은 관공서부터 먼저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일반인에게 확대 되고 있는 청정에너지, 저탄소 녹색 성장에 동참하기 위해서 관공서 위주로 먼저 국가정책상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김천시의회 청사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에 사업비가 1억3400만원(국비50%시비50%) 투입됐다. 이렇게 설치를 했을 때 전기요금 절감액이 연간 300만 원 정도 절감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4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 투자한 사업비를 찾는다는 계산이다.
또 2차 산업단지에는 대구에서 이전유치 되는 “A”업체, 이 업체는 닭 가공유통업체로 일일 10만수이상 전국에 있는 닭들이 김천공장으로 운송된다는 이야기다.
고용창출, 세수증대도 좋지만 우리시에는 400만수가 넘는 양계를 하고 있으며 최근 조류독감으로 수시로 비상체제에 돌입하는 구제역예방에 혼 행정력을 쏟아 붙고 있는 실정인데 향후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대책을 마련했는지 신중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나영민 의원은 기업유치, 인구증가문제는 하루 이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마다 총력을 기우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을 실적위주로 실행하는 행정은 잘못된 행정이라고 지적하고, 발 빠른 행정력을 동원하여 향후 시민들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 실속 있는 선진행정을 펼쳐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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