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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에서는 지난2월 6일 범죄행위인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근절을 위해 『교육지원청․교사․경찰』이 하나되어 추억의 졸업식을 되새기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NO! 가족과 함께 뒤풀이 YE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원가와 공원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조성 및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에 대한 사전예방활동을 펼쳤다.
김천지역 학교별 각 졸업식이 지난2월 5일 성의중학교 졸업식을 시작으로 2월 16일 금릉초등학교 졸업식까지 바야흐로 졸업시즌이다.
친구들과 헤어짐에 아쉬워 부둥켜안고 눈시울을 적시며 추억의 사진 한 장을 남겼던 시절 그리고 졸업 날 가족들과 먹었던 짜장면에 탕수육이 떠오른다.
시간이 흘러 졸업식 문화는 많이 바뀌었다. 일명 ‘졸업빵’이라고 하여 교복 찢기, 밀가루와 달걀 투척, 알몸 만들기 실로 졸업식의 문화라기보다는 범죄행위임을 망각한 행위이다.
김천경찰서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시민들도 나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달라’며 졸업시즌이 끝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 및 지도활동을 나설 계획이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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