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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에서는 2월7일 부곡동에 있는 특정장소에서 북한이탈주민 김 모씨 등 27세대를 초청,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북한이탈주민 위문 행사』를 개최하여 선물세트 등 7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애로사항 등을 들어보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해수 정보보안과장은 “보안협력위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고맙게 생각된다. 앞으로 민․경 협력치안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보다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잘 살아 갈수 있도록 경찰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전했다.
여상규 보안협력위원장은 “위원장을 하면서 탈북민이 무사무탈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보람을 느낀다. 특히 설이나 추석명절이 되면 가장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그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올해도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탈북민 Y 씨는 “남한에 온지 수년이 흘렀지만 매년 명절마다 고향생각에 외로움을 느낀다. 항상 보안협력위원들이 우리들 곁에서 따뜻한 관심과 배려 덕분에 외로움을 달래수 있어 고맙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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