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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남산동(동장 신장호)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비둘기경로당 건립이 지난 2월11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각 경로당 회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건립 추진경과보고 및 현판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평화남산동 3∼7통은 410세대 920여명의 주민들이 생활하는 단독주택 밀집 지역이자 280여명의 노인들이 생활하는 지역으로, 그동안 노인들을 위한 여가시설이 전무해 많은 고민을 해오다가, 송재곤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비둘기경로당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김천시(시장 박보생)에 수차례 건의하여 총 사업비 142백만원을 지원받아 181.5㎡ 부지를 매입하여 85.5㎡ 규모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4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준공되었다.
신장호 동장은 “주민들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경로당 건립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많은 주민들이 원했던 경로당인 만큼 내 집처럼 아끼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고령화시대 노인들의 여가선용시설로 경로당이 활발히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