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소년교도소(소장 홍성천)는 2월24일 구직 출소예정수형자와 구인 중소기업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여 출소예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 및 재범을 방지하고, 인력난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기 위하여『출소예정자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출소를 앞둔 20명의 수형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중견 기업체인, 대명TECH, 템프콘산업㈜, 세아KGP, ㈜조인존, 천마종합건설등 5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북서부지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구미센터) 등 2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현장 채용면접,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수형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채용 의뢰서 5건을 작성하여 출소 후 수형자가 취업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홍성천 소장은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재범방지의 핵심사항인 만큼, 수형자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보다 많은 수형자가 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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