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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화재 출동이 빈번한 요즈음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14년 화재출동 185건 중 차량화재가 30건으로 16.2%를 차지하였고 1억 6천 8백 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남겼으며, 특히 겨울철인 14년 11월부터 15년 2월말 현재 11건의 차량화재로 7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으로는 엔진부 과열 10건, 차량배선 불꽃 1건이었다.
대부분은 사전 점검과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며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차량 ∙ 도로 구조물 등과의 충격으로 발생한 차량화재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차량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 관리법을 알아보자. 평소 엔진오일, 냉각수, 연료장치, 점화장치, 배터리 등의 차량점검을 꼼꼼하게 한다.
연비 및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유로 자동차의 개조가 성행하고 있는데 특히 연료장치, 전기장치에 대한 불법개조는 절대 금지사항이다. 자동차 개조시에는 반드시 인증된 허가업체에서 안전한 방법으로 실시하며 개조 후에 구조변경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요즈음 생산되는 자동차는 정전기가 많이 사라진 편이지만 생산된 지 오래된 차량이나,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입고 있는 옷과 시트가 마찰하여 일어나는 생활 정전기를 무시할 수 없다.
평소 핸드크림을 발라 건조함을 줄이고 자동차 시트에는 보호제를 사용하여 보습을 유지하고 주유 시 엔진정지는 물론 휴대폰 사용도 삼가야 한다. 또한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규정속도 준수, 빗길∙빙판길 등 서행운전 등 차량화재를 막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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