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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농산물 시장개방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정예농업인 양성을 위하여 김천시농업인대학을 개설하고 지난2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90(6차산업 40명, 사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지난 2009년 제1기 사과과정(37명)을 시작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자리매김을 한 김천시농업인대학은 2014년까지 8과정, 35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과정은 11월 18일까지 각 과정 21주, 100시간 이상으로 진행된다.
성공사관학교 서필환 교장의 ‘전문 농업경영인 혁신전략’에 대한 특강으로 문을 연 이 번 농업인대학은 작물(사과) 시기별 현장교육을 강화하였으며 특히, 6차산업과정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유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융합교육으로 미래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사에서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 맞춤식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김천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 농업인을 적극 육성하여 억대농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