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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에서는 시민의 생활 속 교통불편 신고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2월 27일 ‘교통불편 신속대응팀’을 설 연휴 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출범하였다.
이 날 발대식은, 김천경찰서 전정에서 김천경찰서장을 비롯한 신속 대응팀 경찰관 10명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협력단체장도 함께하였다.
‘교통불편 신속대응팀’은 그 동안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교통불편 신고에 대해 교통·지역경찰 불문 신속 출동하여“제 때, 제 장소”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꼬리물기로 발생하는 교차로 혼잡, 교통사고로 인한 순간적인 정체 등 시민이 경찰을필요로 하는 곳에 신속하게 출동하여 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무질서에 의한 교통정체 유발 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지도·단속으로 시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관내 직지교사거리, 이마트사거리 등 시내권 정체구간을 지정하고 이 구간에는 신속 출동이 가능한 싸이카와 교통순찰차․112순찰차로 구성된 2개팀이 전담하게 된다.
계절적 교통수요에 따라 신속대응팀 배치 장소를 달리하는 등 지역 교통여건과 실정에 맞게 최적화된 운영을 하게 된다.
한편, 김훈찬 김천경찰서장은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성공의 핵심은 교통·지역경찰 불문하고 최 근접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이러한 마음가짐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행된다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궁극적으로 시민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게 된다며 현장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