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에서는 3월10일 중앙초등학교 앞 인도 상에서 중앙초등학교(교장 강대선), 모범운전자회(회장 이필상), 녹색어머니회(회장 박미옥)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보여주기를 위한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등굣길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좌우를 살핀 후 횡단보도 오른쪽에서 운전자를 보며 왼쪽 손을 들고 천천히 건너 가야한다.”는 원칙을 설명하고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경찰관과 함께 건너가는 실습교육을 병행하였다.
캠페인을 주관한 김종명 김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어린이들의 학교 적응시기로 호기심과 불안감을 동반하여 가정과 학교, 사회공동체의 보살핌이 매우 중요하며,등교시간대 교통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내권 초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경찰관과 모범운전자를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보호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김천에서는 33명의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해 한 달 평균 2.7명이 피해를 입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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