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남면(면장 김경희)은 봄철 산불취약기간을 맞아 산불없는 남면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관내 22개 마을 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하며 농사를 준비하는 어르신, 산림연접지역 주민, 화목보일러 사용자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산불예방 포스터 30점, 관련 유인물 700장을 배부하고, 면민 개개인이 산불감시원이라는 목표아래 산불발생시 신고 및 대피요령, 산불관련 처벌규정 주지, 불씨취급 자제, 화목보일러 사용시 주의점 등을 가졌다.
특히, 최근 건조주의보 발령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진 만큼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각종 농업부산물, 쓰레기 등 소각 행위 금지를 당부했다.
김경희 남면장은 “산불은 한번 발생시 그 피해가 수십년이 지나도 원상복구가 어려우므로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선 산불예방이 최선이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내 고장 산림보호에 앞장서 달라”며 “남면의 전 직원들도 산불대책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하여 소중한 숲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순회교육 기간 중 시정 주요 현안사업, 15만 인구 회복 범 시민운동, 명품 혁신도시 건설,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의 시정홍보를 통해 산불예방 교육과 더불어 주민들이 면 행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