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 아포농협(조합장 권순달) 농축산순환자원화 센터에서 3월16일 내빈및 지역주민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천시 그린촌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자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최원호 부의장과 시의원, 나기보도의원, 이석하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정용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기양 김천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지역농협조합장, 경상북도청 농산국장이 참석했다.
 |  | | | ⓒ 권순달 조합장 |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문화농촌, 행복중심의 부자농촌, 도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농촌의 미래상을 가지고 국비, 도비, 시비 80%, 자부담 20%의 총사업비 100억원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으로 2009년도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사업자 신청에 참여하였으며 2010년도에 대상 사업자로 확정된 후 약 5년여 기간에 걸친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성공적으로 완공되어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벼건조저장시설, 농기계보관창고, 공동육묘장, 웰컴센터, 에듀팜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2012년부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벼건조저장 시설, 공동육묘장 등이 완공되어 운영해 오고 있으며 금년도부터 농축산 순환자원화센터가 생산 가동될 준비를 완료하였다는 것이다.
현재 농촌의 현실은 심각한 고령화로 바른 먹거리 농산물을 생산할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욕구를 충족할 만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가 점점 더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고품질 퇴비를 공급하여 농업인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토록 지원하고 농산물의 수확에서부터 유통과정을 농협에서 전담하여 친환경농산문의 규모화, 전문화, 집단화로 새로운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와 도시민의 농촌체험 및 도농간 직거래, 안전한 먹거리의 소비욕구를 충족해 주는 농업, 농촌, 농협이 상생할 수 있는 역할을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통해 이룰 수 있다는 계획이다.
시공업체 관계자, 농협 최주원 직전 전무, 박종환 상무 등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부자농촌을 기원하는 떡 자르기,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컷팅식을 마치고 시설견학에 들어갔다.
권순달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업과 농촌이 처해 있는 상황이 어려운 시기이며 새로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일들이 많을 것이지만 아포농협의 전 임직원과 조합원이 혼연일체가 되고 여러 내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아포농협 광역친환경농업단지가 김천시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가 되고 더 나아가 김천시의 농업을 대표하는 친환경농업단지로 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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