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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손님맞이 새단장

- 생활실 리모델링 완료하고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서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 김천내일신문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에 따르면 수련원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및 교사, 일반단체 이용객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생활실 기능개보수사업을 완료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추진된 생활실 기능개보수 사업에는 도비 4억5천만원이 투입되어 다인실 위주의 생활실 20인실을 10인실로 리모델링하여 생활실 수를 40실로 구성했다.
    
이로써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동 수련원은 이용하는 청소년 및 교사, 일반단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시설뿐만 아니라 기존의 수련활동 외에 경상북도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양질의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청소년들에게 애국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설한 독도사랑카페와 경북문화관을 통해 독도 영토 수호의지와 나라사랑 마음을 확산시키는데 더욱 매진할 계획이며,
    
청소년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수용하여 모든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다문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통예절 및 글로벌 에티켓 교육도 함께 운영하여 청소년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경상북도의 역점 추진사업 중 하나인 ‘할매․할배의 날’ 조기 정착과 홍보 및 확산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효를 실천하고 봉사하는 ‘청소년 孝실천 동아리’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충섭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장은 “우리 수련원은 2002년 개원이후 노후화와 다인실 위주의 생활실 배치로 청소년들에게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올해에도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전국 최고의 수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02년 개원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설로 그 동안 대통령표창, 우수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으로 표창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연말에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청소년수련활동 안전종합매뉴얼 활용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수련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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