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종합

김천署,“노터치타임(No Touch Time)” 으로 전 대원 자격증 시대 열다


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17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는 지난 2014년 하반기부터, 자기계발을 통한 활기찬 복무환경 조성을 위해 의무경찰 노터치타임(No Touch Time)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의경 복무기간을 ‘잃어버린 시간’이 아닌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여 대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전 대원의 자격증 시대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노터치타임은 근무시간(일과시간) 이후, 일정시간 누구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고 부대 내ㆍ외에서 자기계발(문화․예술․체육) 등 자율성 최대한 보장하는 제도이다. 노터치타임 시간 중에는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통제받지 않고 청소․사역 등 일체의 동원 금지하여 근무시간에는 최선을 다하고, 휴식은 최대한 편하고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내 집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개인별 노터치타임 총량제(월 최소 75시간) 보장하고, 총량 부족시 대체휴무 실시하며, 규정 근무시간(주 45시간) 외 학원 수강, 시험 응시 등 자기계발 목적 외출에 대해 노터치타임을 적용함으로서 충분한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대원의 자기계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의무경찰 노터치타임(No Touch Time) 시행이후 대원 20명 중, 금년도 전입한 2명을 제외한 모든 대원이 1인 1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복무기간중 공무원시험공부 및 수능시험공부 기회제공으로 대원 및 부모들에게 만족감을 높혀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훈찬 서장은 “의무경찰 노터치타임(No Touch Time) 제도가 대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배움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기회기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17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89,735
총 방문자 수 : 54,685,831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