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김천시, 구제역․AI 차단방역을 위한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20일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3월 16일 생산자 단체 및 유관기관 (김천축협, 금오산낙협, 김천수의사회) 행정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한 가축방역 협의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3일 충북진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우리도 6개시군(7호)을 포함, 전국 150여 농가에서 구제역 판정을 받는 등 가축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구제역과 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효과적인 차단방역 대책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탄저기종저 등 14종에 대한 예방접종 및 기생충 구제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으며 각종가축전염병의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위해 공동방제단용 소독약품 1,000ℓ와 전업농가 소독약품 3,000ℓ를 구입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을 축사, 매주 금요일은 도축장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지역 내 전체 축사를 비롯한 축산 관련 시설 및 차량(가축운반, 사료, 가축분뇨, 약품, 왕겨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가축 전염병 확산 차단을 통해 농가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용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협의회 인사말을 통해 “구제역과 AI가 아직 우리시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구제역이나 AI는 한번 발생하면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는 물론이고 재정지출과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피해예방을 위한 방역대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월 소·염소·사슴 등에 대한 구제역 예방백신 수시접종과 돼지 일제접종을 추진하였으며, 축산농가에 생석회 60톤과 소독약 3톤 등을 공급하는 등 농장단위 방역대책을 지원하였으며,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 2개소(김천축협우시장, ㈜롯데푸드인근)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축산관련 차량이 농장에 진입하기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한 후 농장을 방문하도록 하는 등 차단방역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20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7,081 |
|
오늘 방문자 수 : 26,806 |
|
총 방문자 수 : 54,622,902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