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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천내일신문 | |
평화남산동 복지협의체(위원장 허은)와 재능기부봉사단에서는 관내 장애인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방문하여, 지난 23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2014년 12월부터 저소득층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재능기부봉사활동은 증가하는 신청자들을 사전 엄선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이 전달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랑실천 대상가구는 장애인부부가 거주하는 곳으로 누수되는 지붕을 방수처리 하고 낡은 배선을 정리 및 교체하였으며 도배․장판을 새롭게 교체하여 봄 맞이 단장을 완전히 끝냈다.
평화남산동 재능기부봉사단은 관내 기관단체회원들중 건축관련 자격 또는 소질이 있는 회원들이 몸소 재능을 기부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2014년 12월 만들어진 자생단체로 매월 1가정씩 지속적으로 사랑실천을 해 오고 있다.
평화남산동 신장호 동장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실천 일기장에 세 번째 이야기를 써 주신 복지협의체 및 재능기부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러한 열정이 계속이어져 ‵희망찬 미래, 살기좋은 김천‵ 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