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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김훈찬)에서는 3월30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우리지역의 아동은 우리가 지키고 보호하겠다는 지역주민의 뜻을 모아 김천시 학교폭력 없는 날 ‘친구 Day(매월 30일)’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김천경찰서장, 김천시장, 김천교육장을 비롯하여 학생 450명, 교원 100명, 지역주민 150명 등 7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은 신학기 초, 학교폭력 없는 날 ‘친구 Day’를 선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매월 30일이 학교폭력 없는 날 ‘친구 Day’로 지정되어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을, 학교폭력 가해학생에게는 반성 및 회개의 날이 될 것이다.
이 자리에서 김훈찬 김천경찰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에서처럼 교실과 학교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의 큰 학교가 되고 주민 모두가 선생님이 되어 아동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길러내야 한다.”며 학교폭력 근절에 지역주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천경찰서는 경찰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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