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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3월 30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를 실시했다.
상의에 따르면 전체물가는 보름전과 비교해 약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산지 출하량 증가로 채소·양념류와 과실류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산지 출하량 감소로 배추(상품 1포기)는 1,000원이 오른 2,500원에 거래됐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2%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기온 상승으로 인한 생육 호전으로 출하량이 늘면서 오이(상품 1개)와 고추(청양고추 상품 1kg)는 각각 150원과 3,750원이 내린 700원과 6,500원에 거래됐으나, 지난해 같이 기간과 비교해 보면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인 출하량 감소로 각각 16%와 30%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또한 매기가 부진한 시금치(상품 1단)와 산지 출하량이 증가한 상추(상품 1kg)는 각각 500원과 250원이 내린 3,000원과 2,50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그리고 산지 출하량이 늘어난 토마토(상품 10kg)는 2,500원이 내린 40,000원에 사고 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