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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북연극제 개막.

-영주개막을 시작으로 경주.청도.김천.구미.상주에서 봄나들이-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5일
사) 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에서 주최하는 제26회 경북연극제가 오는 5월2부터 5월 8일까지 영주, 청도, 경주, 상주, 김천, 구미에서 개최된다.
    
5월 2일은 극단 소백무대가 오후 7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심순영 연출『아름다운 사인』을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죽은 자들이 들려주는 담담한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있는 자들의 몫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된다.
    
3일은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은 딸과 너와 꼭 닮은 딸을 낳아 키워보라는 엄마의 이야기『마요네즈』가 권동혁 연출로 오후 6시 영천시민회관에서 무대에 올려진다.
4일은 경주연극협회가 엄기백 연출 『아버지 나의 아버지』를 양남월성스포츠센터 무대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유산에 대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6일은 상주 극단 둥지 삼백테마공원 소공연장에서 오후 7시 30분 ,전영준 연출로『 호랑이 보다 무서운 곶감』을 감나무와 곶감, 상주의 이야기로 담아낸다.
    
7일은 (사)예술공동체삼산이수가 김천 뫼가람소극장에서 타인의 삶에 무관심한 현대인의 삶을 돌아보고 치매노인의 한서린 인생에 위로를 보낼 노하룡 연출『숨비소리』가 오후 7시 30분에 무대에 오른다.   
    
폐막일인 5월8일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 DA가 구미 지역의 소리꾼 박록주의 삶을 재조명한 『더 뮤즈, 록주』를 황윤동 연출로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하고 제 26회 경북연극제를 마감하고 시상 할 예정이다.
    
노하룡 경북연극협회장은 “예술은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고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취지와 더불어 “출품작이 평가대상이 아니라 어울림의 향연으로 승화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 수상 극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연극제에 경북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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